침침한 눈 비벼가며 한 장 한 장 ‘독서 삼매경’ (동아일보)

동아일보-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공동 캠페인
서울 강남 자곡로 ‘할매 할배 책 읽는 방’

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곡로 한양수자인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. 아담한 1층 건물 안에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노인 50여 명이 모여 앉았다.

“우리 경로당에 누가 책을 선물한대.”

“이젠 글씨 오래 들여다보면 눈 아프고 눈물도 나는데…. 그림책을 많이 주면 좋겠네.”

‘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’은 올해 강남구와 함께 경로당 10곳에 ‘할매 할배 […]

By |2월 2nd, 2017|보도기사, 할매ㆍ할배 책 읽는 방|0 Comments

장기 두고 화투 치던 공간이 책 읽는 공간으로 거듭나(동아일보)

작은 도서관에 날개를]동아일보-작은도서관만드는 사람들 공동 캠페인
원주시 신림면 황둔송계경로당

《시골 작은 집에 책 읽기를 좋아하는 할머니가 산다. 하지만 시골집에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. 과일을 따고, 가축을 돌보고, 장마에 대비하고…. 손님도 찾아오기 때문에 겨울이 깊어서야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었다. 그림책 ‘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’의 줄거리다.》

“옛날 우리 어린 시절처럼 닭도 나오고, 도마뱀도 나오고, 쥐도 나오고 그러네요. 책? […]

By |12월 15th, 2016|보도기사, 할매ㆍ할배 책 읽는 방|0 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