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침한 눈 비벼가며 한 장 한 장 ‘독서 삼매경’ (동아일보)
동아일보-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공동 캠페인
서울 강남 자곡로 ‘할매 할배 책 읽는 방’
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곡로 한양수자인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. 아담한 1층 건물 안에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노인 50여 명이 모여 앉았다.
“우리 경로당에 누가 책을 선물한대.”
“이젠 글씨 오래 들여다보면 눈 아프고 눈물도 나는데…. 그림책을 많이 주면 좋겠네.”
‘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’은 올해 강남구와 함께 경로당 10곳에 ‘할매 할배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