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작은 도서관에 날개를]윤종규 회장 “좋은 책은 영혼의 물… 맑은 물 계속 공급할 것”(동아일보)

지원 앞장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

“좋은 책은 맑은 물과 같습니다. 영혼에 맑은 물이 흐르게 하고 싶어요.”

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국민은행장(61)은 이날 경기 부천시 원종종합사회복지관에 새롭게 개관한 ‘고맙습니다 꿈꾸는새싹 작은도서관’과 ‘책 읽는 버스’를 살펴보며 말했다. KB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‘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’을 지원하고 있다. 도서관에서 앉거나 엎드려 책 읽는 아이들을 본 윤 회장은 “내가 다 힘이 난다”며 미소 지었다.

국민은행은 군부대에도 책을 […]

By |10월 24th, 2016|보도기사|0 Comments

[작은 도서관에 날개를]환하고 넓어진 ‘새싹 도서관’… 동네 사랑방으로 거듭나다(동아일보)

부천 원종사회복지관 리모델링

“(책장 사이) 통로가 넓어졌어요. 책상도 새로 생겼네요!”

초등학교 2학년 강하준 군이 21일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종합사회복지관에 리모델링해 문을 연 ‘고맙습니다 꿈꾸는새싹 작은도서관’을 둘러보며 말했다. 4세 때부터 매일 도서관에 왔다는 강 군은 이날만 8권 넘게 책을 보고 있었다.

2002년 문을 연 이 도서관은 아이와 엄마가 편하게 이용하는 사랑방 같은 곳이다. 오랜 시간 책을 보면서 노는 아이들이 […]

By |10월 24th, 2016|보도기사|0 Comments

[@뉴스룸/손효림]할매 할배 콘텐츠의 힘(동아일보)

“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를 듣다 보니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서 울 뻔했어요.

작가 선생님의 어머니가 쓰러지신 적이 있다고 했는데 우리 할머니도 그러신 적이 있거든요.”
연평초등학교 6학년 홍정민 양은 평범한 할머니 할아버지의 일상을 담은 포토에세이

‘할매 할배 참 곱소’에 대해 말하다 눈시울이 빨개졌다.

이 학교에서는 11일 저자인 김인자 작가와의 만남이 열렸다.

 

본보와 사단법인 ‘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’이 함께하는 ‘작은 도서관에 날개를’ 캠페인의 첫 번째 방문지인 […]

By |10월 14th, 2016|보도기사|0 Comments

[작은 도서관에 날개를]연평도에 꿈을 선물한 ‘달리는 도서관’(동아일보)

책버스 찾아가 동화 구연-책 기증… 포격 상처 달래는 행사에 웃음꽃

 12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의 연평초등학교 운동장. 노란색으로 꾸민 버스에는 책 그림과 함께 ‘꿈을 캔다! 행복을 만든다! 작은 도서관에서…’라는 글귀가 쓰여 있었다.

책과 TV 모니터를 갖추고 놀이방처럼 꾸며 놓은 책 버스 안에서는 1, 2학년 학생 16명이 구연 동화 선생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.

사단법인 ‘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’(대표 김수연 목사)이 운영하는 책 […]

By |10월 13th, 2016|보도기사|0 Comments

[작은 도서관에 날개를]책과 음악… ‘최전선’에 문화가 흐르다(동아일보)

연평도에서 열린 책세상

인천 옹진군 연평도 연평초등학교 인근에는 2010년 북한의 포격으로 땅이 푹 꺼진 현장 사진과 이를 설명하는 게시물이 설치돼 있다. 6년이 지나도 연평도는 그때의 상처를 간직하고 있었다. 하지만 12일 연평초에는 평소와 달리 활기가 넘쳤다. ‘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’의 책 버스에 모인 1, 2학년생 16명은 스토리텔러 최순자 씨가 강아지 똥 모형을 들자 키득키득 웃음부터 터뜨렸다.

“내가 아주아주 답답한 곳을 빠져나왔는데 […]

By |10월 13th, 2016|보도기사|0 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