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네도서관 들어서니… 마을이 재잘재잘 공동체도 살아나(한국일보)
전국 공공도서관 평균 장서량 10%에도 못 미치는 규모지만
아이들 독서 ·인성 ·생태 교육에 시민들 복합문화공간 기능까지
‘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’ 빠듯한 예산 열악한 상황에도
다양한 강연 콘텐츠 지원으로 무너진 마을공동체 복원에 일조
“지각대장 빵꾸는 또 늦어서 반성문을 쓰게 됐지 뭐에요. 여러분 반성문이 뭔지 알아요?”
“네! 잘못해서 엉덩이로 이름 쓰는 거잖아요.(웃음)”
지난달 30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주택가에 자리한 초지작은도서관의 종합자료실인 글마루가 까르르 […]